Footwear/나이키 운동화

나이키 신발 에어 베이퍼맥스 플러스 OA Lou Matheron 추천

영홈스 2019. 7. 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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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플러스 OA Lou Matheron 제품의 특징은 베이퍼맥스 에어 기술로 초경량 쿠셔닝 구현되었습니다. 발 부분의 플로팅 케이지로 오리지널 1998년 디자인 재현되었습니다. 푹신한 패브릭 & 합성 소재로 내구성 탁월합니다.고마모 부위의 고무 포드로 내구성 강화시켰습니다. 그리고 끝없이 진화하는 파리의 공사중인 건축물들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입니다. 합성 & 텍스타일 갑피을 적용했습니다. 



본 모델은 파리의 끝없이 진화하는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의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플러스 온 에어 루 마트롱(Lou Matheron)은 과거를 껴안아 미래로 안내합니다. 플로팅 형태의 케이지, 그리고 쿠셔닝이 적용된 갑피, 뒤꿈치의 로고로 1998년에 탄생한 에어맥스 플러스의 초 테크적 감성을 기념하며, 혁신적인 베이퍼맥스 에어 기술로 최적의 모던 풋웨어를 제안합니다.레트로 스타일에 혁신적 편안함이 깃들다.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플러스의 제품 갑피 소재는 61% 합성 가죽-합성 플라스틱을 사용,39% 텍스타일 (100% 폴리에스테르)을 적용했습니다. 확인된 색상은 퓨어 플래티넘/다이나믹 옐로우/울프 그레이 컬러입니다. 생산된 사이즈는 225-320 까지입니다. 제조국은 중국 나이키입니다. 



온 에어 컬렉션은 작년, 나이키는 뉴욕, 런던, 파리, 서울, 상하이, 도쿄에서 살아가고 있는 크리에이티브한 이들과 멋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각 도시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은 나이키 에어맥스 Nike Airmax 디자인을 공모한 것인데요. 이 “On Air” 워크샵을 통해, 18개의 디자인들이 최종 후보로 올랐습니다. 그리고 대중들의 투표를 통해 각 도시를 대표하는 여섯 개의 디자인이 최종 우승작으로 뽑혔습니다. 그 중 파리를 대표하는 디자인의 주인공은 ‘루 마트롱’ 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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