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따뜻한 롱패딩 점퍼나 발열 내의를 입어도 발이 추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두꺼운 양말을 신기에는 신발이 맞지 않을 것 같고, 일반 양말을 신자니 발이 차갑다 못해 아프기까지 합니다. FKJD94 미드컷은은 외부의 찬바람에 가장 노출이 많이 되는 발등 부분, 발목과 양 옆 부분에 폼을 적용하여 따뜻하게 착화할 수 있습니다. 발등 부분을 감싸주는 폼과 더하여 방한 원단까지 따뜻함을 더해줍니다.
본 모델은 밑창을 제외한 갑피 전면이 패딩인 신발은 보온성은 좋지만 신었을 때 양옆으로 퍼지거나 부해 보이기도 합니다. FKJD94 미드컷 신발은 마모되기 쉬운 앞부분과 뒷 부분을 합성가죽 처리하여 내구성을 확보하였습니다. 단면이 보이지 않도록 말아서 마감 처리를 하여 디자인이 발등부 패딩 소재와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이질감 없이 착용할 수 있습니다.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에는 끈 묶느라 잠깐 주머니에서 손을 뺄 때조차 겁이 납니다.FKJD94 미드컷은 언제 어디서든지 간단하게 돌려만 주면 끝. 다이얼 시스템은 원터치로 풀고 조일 수 있으며, 발 상태에 따라 조임의 미세 조절이 가능합니다. 오래 걸어서 발이 부었다면 살짝 풀어서 편안하게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무게가 가볍고 쿠션감이 좋은 파이론 미드솔이 적용된 방한화입니다. 파이론은 러닝화와 농구화 등에 주로 사용되는 기능성 소재이며, 충격 흡수력이 좋고 경량성이 뛰어나 접지 시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가벼움을 선사합니다.
내구성이 높아 미드솔의 마모를 최소화해줌과 동시에 접지력 향상을 돕는 러버 아웃솔이 적용되었습니다. 보다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툼한 패딩으로 볼륨감이 강조되는 대신 다른 부수적인 디자인을 최소화하여 다양한 코디에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심플한 패딩 슬립온 타입입니다. 재봉선만으로도 심플하게 디자인했으며 뒷축 로고 장식으로 과하지 않게 포인트을 더했습니다. 블랙과 네이비의 심플한 색상으로 무난하게 연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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