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나이키 코르테즈 베이직 SL 레드 색상 운동화

업퍼 디자인은 심플하면서 깔끔합니다. 나이키 코르테즈 베이직 SL 주니어 신발은 1972년에 탄생한 오리지널 디자인에 충실합니다. 그리고 인조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우수하며, 경량의 쿠셔닝이 적용되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유일무이한 스타일의 휼륭한 아이콘이자 개인의 아이텐티디를 표현해주는 상징적인 아이템으로서 로스앤젤레스의 거리까지 그 강렬한 스타일로 물들였습니다. 그 이래로 지금까지도 러닝화의 차원을 이렇게 넓혀준 신발은 나이키 코르테즈가 유일합니다. 

Outsole bottom 의 조각패턴은 전통적인 헤링본 스타일로 접지력이 우수합니다. 그리고 나이키 코르테즈는 빌 바워맨이 만든 첫 번째 걸작으로, 어떤 신발 보다도 가볍고 내후성이 우수하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1972년 최고의 육상 선수들의 발아래 전례없이 우수한 쿠셔닝을 제공합니다. 금세 미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트레이닝화로 떠올랐지요. 

Upper Top shape 부분에는 패딩구조로 디자인 되어, 부드럽고 착화감이 좋습니다. 갑피 재질은 내구성이 좋은 합성가죽을 안감은 폴리에스터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밑창은 내마모성및 내구성이 좋은 합성고무을 적용했습니다. 생산된 사이즈는 225-250 까지 제작되었으며, 제조국은 인도네시아 나이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