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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감축 대상이며 향후 3년간 교육부 일반재정지원이 전면 차단된다. 특히 내년도 신입생은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에서 불이익을 받기 때문에 학생모집에서도 타격이 불가피하다. 재정지원제한대학Ⅰ의 내년도 신입생들은 국가장학금 2 유형을 받을 수 없으며 학자금대출도 50%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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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권인 재정 지원 제한대학Ⅱ는
국가장학금 1·2 유형과 학자금대출이 모두 차단된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에서 대학 행정에 대한 책무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비리 대학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위해 대학별 부정·비리 사안에 대한 제재를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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