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wear/나이키 라이프스타일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플러스

영홈스 2018. 7. 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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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에어를 보세요. 그리고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 

새롭게 고안된 쿠셔닝 시스템을 탑재한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플러스는 가볍고 탄성감 좋은 착화감으로 마치 중력을 거스른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한편, 레트로 감성의 입체형 갑피가 발에 꼭 맞고 편안한 핏을 구현합니다.



제품특징

압박감 좋은 입체형 갑피로 안정적인 핏 구현합니다 인조 소재 오버레이로 내구성 강화 나이키 베이퍼맥스 에어가 장착된 발포

고무 중창으로 반응성 좋은 쿠셔닝 형성합니다. 견고한 고무 트레드로 접지력 탁월 합니다.기존의 에어맥스 보다 더 강화된 

기능을 혁신적으로 다년간 개발해 유연성과 경량성 그리고 화려한 쿠셔닝까지 갖추었습니다. 



디자인 비하인드 스토리

에어 베이퍼맥스가 나이키 혁신의 새로운 시대로 당신을 안내합니다. “에어 디자인에 관한 나이키의 철학을 완전히 바꿔 놓았죠” 쿠셔닝 혁신 디자이너 (Cushioning Innovation Designer) 재커리 엘더의 말입니다. 



나이키의 디자이너들은 베이퍼맥스로 “구름 위에서 달리는” 느낌을 완벽하게 만들어 내고 싶었고, 그래서 에어 유닛을 새롭게 디자인 해 갑피에 직접 연결 했습니다. “그 부분이 가장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죠. 중창이나 깔창이 없는 구조에서는 에어를 완전히 새롭게 경험할 수 있죠.” 수석 신발 디자이너 톰 미나미의 설명입니다. 기존의 에어맥스 모델에서는 밑창에 에어를 최대한으로 넣는 것이 목표였다면, 베이퍼맥스에서는 에어를 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주안점입니다. 



“발을 내디디면, 돌기가 에어 유닛쪽으로 들어가 내부 압력을 높이죠. 발을 떼면, 압력이 방출되면서 탄성력을 형성합니다.”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기까지의 7년의 여정을 함께 통과한 엘더와 미나미는 즐거운 기대감에 부풀어 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 낸 결과물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에어, 그리고 나이키에 커다란 터닝 포인트가 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엘더의 말입니다. 현재 컬러는 블랙과 챠모이스,하이퍼 블루,스카이 블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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