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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스토리/건강과 다이어트 3

상식 프리바이오틱스 Prebiotics 최근의 화두가된 프로바이오틱스(인체에 이로운 미생물을 통칭)를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장 속의 나쁜 유해균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프로바이오틱스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장내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프리바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산성이 강한 위를 통과해 장으로 향하는 과정에 있어 큰 역할을 한다. 즉, 프리바이오틱스는 체내에 흡수되지 않는 당류이기 때문에 소장에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장까지 이동해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것은 물론 유해균까지 감소시킨다. 다만 장내 환경이 좋지 않을 경우 프로바이오틱스를 많이 먹어도 유익균 증식이 잘 되지 않는다. 따라서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면 프로바이오틱스가 장에 도달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나쁜 유해.. 2019. 5. 29.
단기간다이어트 10일만에 4.5kg 빼자! 시리즈 2 of5 수분 섭취량 늘리기. 연구에 의하면 식전에 450ml의 물을 마시는 것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을 마시면 포만감을 느낄 수도 있으며 수분을 보충(및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수분 유지를 위해 매일 230ml의 물을 마셔줘야 합니다. 하지만 운동을 하는 사람의 경우 수분을 더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변이 연한 노란색 또는 투명색이 되어야 물을 충분히 마신 것입니다. 체크해 보십시오. 염분(소금) 섭취량 제한하기. 연구에 의하면 염분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빠르게 체중을 감량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짠 음식을 피하면 염분 섭취량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소다와 탄산 음료도 염분을 함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상 성분표를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염분 섭취량을 줄이면 혈압도 낮출.. 2018. 7. 31.
단기간다이어트 10일만에 4.5kg 빼자! 시리즈 1of5 10일 안에 4.5키로를 빼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생활 습관에 몇 가지 변화를 주고 운동을 하면 빠르게 살을 뺄 수 있다. 다만 체중 감량을 위해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바꾸기 전에는 안전을 위해 먼저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올바른 식단 철저히 지키기. 탄수화물 줄이기. 체중을 빠르게 감량하고 싶다면 탄수화물을 통한 당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혹은완전히 식단에서 제해야 한다). 나쁜 탄수화물로도 불리는 단순 탄수화물은 빵, 파스타, 감자 등의 식품을 통해 체내로 들어온다. 그리고 체내로 들어온 탄수화물은 분해되어 포도당으로 바뀌어 신체에 에너지를 제공한다. 체중 감량과 관련된 연구에 의하면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저지방식단으로 바꾸는 것보다 더 체중을 효과적으로 감량시켜준다고 한다. .. 2018.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