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제습기 사용후기

장마철에 필요성을느껴 계속 눈팅만하다가 검색하여 결정하였습니다.  벌써 사용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위닉스제습기 듣던대로 품질이 좋습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맘에 쏙 듭니다.  

제습가동 후 1시간~3시간 정도 경과후에는 물의 량을 눈으로 확인 가능하게 투명하게 처리하였습니다. 첨부된 그림을 참고 해주세요. 평균적으로  오토로 설정후 약 3시간정도 경과 후 물이 모아진다고 합니다.  어떤 집에는 1시간 후에 물이 제법 모인다고 하네요. 집집마다 환경이 다르니 참고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이 찼을때 쉽게 들수있는 손잡이가 있고 뚜겅을 열지 않고도  물을 버릴 수 있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물통 용량도 적당한 사이즈 입니다.

상단에있는 손잡이가 있어, 이동시 간편하게 끌고다닐 수 있습니다.  버튼도 상단에 위치하고있어, 작동 버튼을 터치 하기가  매우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메뉴의 글자 크기도 적당하고, 각 기능별 아이콘도 직관적으로 잘 묘사 되어 있습니다. 

상단에있는 손잡이가 있어, 이동시 간편하게 끌고다닐 수 있습니다.  버튼도 상단에 위치하고있어, 작동 버튼을 터치 하기가  매우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메뉴의 글자 크기도 적당하고, 각 기능별 아이콘도 직관적으로 잘 묘사 되어 있습니다. 

제습기를 쓰고나서는 코드를 정리할 수 있게끔 만들어 졌습니다. 참고 그림을 보시면  심플하게 정리 하게끔 잘 설계 되어 있습니다.

보관하기가  너무 편리해서 주부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보관할때는 파란색 커버가 있어서, 따로 커버 구입이 필요치 않습니다. 장마철 빨래를 해서 제습기와 선풍기를 같이 틀면 완전 뽀송 하게 빨리 , 잘 마릅니다. 정말 장마철에는 왔다죠!!  집이 눅눅할때도 한두시간 틀어놓으면 굽굽함과 끈적함없이 상쾌하게 생활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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