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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4차산업의 핵심기술로

영홈스 2018. 6. 2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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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정의하면 가상화폐의 기반기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인터넷과 같은 개념이다. 인터넷은 정보를 전달하는 비용은 제로에 가까운 기술입니다. 인터넷과 컴퓨터기술 의 발달로 인해 세상 모든 정보들이 디지털로 바뀌기 때문에 모든정보를 인터네승로 전송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보전송비용 많이 들어가던 수 년전과 비교하면 바로 알수 있습니다. 먼거리의 사람들과 소통은 유 선전화나 편지등으로 안부를 전하며 비용과 시간을 투자 했어 소통을 했습니다. 30년전 만해도 아주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현재는 저 멀리 이민간 친구들 해외근무자들에게 수시로, 심지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서 해외에 전화를 하고, 보고싶으면 화상채팅을 하면서 안부를 전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Internet (인터넷)이 우리의 생활을 완전히 변화 시켜버렸습니다. 그러면 블록체인은 무엇인가요? 앞으로 어떻게 변화 될까요? 바로 가치를 전달하는 즉 돈을 전달하는 비용이 제로에 가까이 수렴하게 만든 가치 프로토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가치를 기록하는 기반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 입니다. 지금까지는 돈이 물질로 이루어진 지폐이기 때문에 돈을 전달하는 방법이 사람들이 운반하는 방법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 이중지급이라는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돈을 전송하고 전송한 만큼의 돈을 보낸 사람이 또 있다고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은행을 통해서 은행이 발행한 통장에 찍힌 숫자라야 돈을 전송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블록체인이라는 혁면적인 기술의 탄생으로 인해 비트코인 전자지갑에 찍힌 숫자를 보고 내가 상대방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사실이 확인 됩니다. 개인 간 두 상대방이 직접 돈을 주고받는 시대로 진입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입니다, 그래서 P2P( Peer to Peer, Person to Person )의 개념이 완성되어 중간 제3자 신용기관인 은행이 필요 없는 세상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원래 블록체인리아는 용어는 사토시 나카모토 논문에는 없습니다. 사토시 논문에는 비트코인의 위변조를 막기위해 거래내역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검증하여

신뢰가 높은 거래이력을 진본으로 검증하여 10분마다 그내역을 압축하여 블록화하고 10분마다 형성된 블록들 간 연속성있게 연결하는 개념으로 신용을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형태의 흐름을 형상화하는 용어로 블록체인이라는 명칭으로 부여하게 된것입니다.  

 


블록체인의 용도는 가상화폐의 거해 기반기술로 시작되었지만 그 쓰임새는 무궁무진하여 가까운 미래의 더 많은 사용기술이 발달할것 같습니다. 근래의 4차산업은 세간의 화제입니다. 그 중심의 핵심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이라고 하는데 많은 사함들이 합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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