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센토 오토메틱 남성 가죽밴드 TS50021RGB8 모델은 고급스러운 오토매틱시계이다. 남자의 패션용품은 시계가 90%를 차지한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많다. 오토매틱시계 브랜드로 초보자들도 알아보는 브랜드가 티센토 입니다. TI SENTO 티 센토 시계박스에 보면 전차마크가 보입니다. 전차하면 독일이 생각 나시죠. Time Impact 의 약자 TI와 에스폐란토어인 SENTO 의 합성어로 태어 났습니다. 독일에서 출발한 브랜드 입니다. 티센톤 2차 대전때 독일 최고의 6호전차 타이거 탱크을 모디브로하여 완성된 정교하게 만든시계 입니다.
매니아들 사이에는 초보자용 오토매틱기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크리스챤모드는 2013년 공식런칭 되었습니다. 백화점 또는 인터넷이든 어느곳에서 구입을 해도 백화점 A/S 는 동일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크리스챤모드는 전통 한국브랜드로써 시계뒷면을 보시면 Made in Korea 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런칭그리고 유통 과 제조 모두가 한국에서 이루집니다. 검정색 바탕의 크리스챤마크 무브먼트 와 로즈골드 베젤이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오토매틱시계와 쿼츠시계의 차이점을 알고 계시나요. 오토매틱시계는 자동으로 움직이는 시계입니다. 건전지 없이 사람이 손을 움직임을 이용하여 구동하게 만든시계 입니다. 흔들림이 에너지가 되어 태엽을 감아지고 그 원동력으로 시계의 무브먼트가 작동하여 시계가 가는것입니다. 반면, 착용하지 않으면 즉, 착용하여 사람이 움직이지 않으면 시계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쿼츠시계는 건전지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무브먼트를 구동시켜 태엽을 움직이게 하는 시계 입니다. 건전지가 전기에너지가 다 소모되면 시계는 멈춥니다.
티센토 TS50021RGB 구입후 버튼식 디버클 밴드가 참신하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구입후 결혼식같이 격식을 차리는 자리에는 꼭 이아이를 착용하고 나갑니다. 용두는 부드럽게 잘구동이 됩니다. 시계의 무게는 묵직한 느낌으로 젠틀한 느낌이 더 줍니다. 그리고 가죽밴드는 방수처리되어서 땀에 젖어도 내측 밴드의 색깔이 변색되지 않습니다. 타 브랜드의 시계를 몇가지 가지고 있는데, 방수처리가 되지 않은 가죽밴드는 땀에 적어서 다크 브라운색으로 변색이 됩니다.
'제품의 스토리 > 손목시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목시계 가이거 오토매틱시계 GE1138ROCH (0) | 2018.07.01 |
---|---|
보이스캐디 T3 시계형 거리측정기 (골프용) (0) | 2018.06.27 |
손목시계 토마스언쇼 ES-8015-03 오토매틱시계 (0) | 2018.06.24 |
손목시계 루시앙 피카르드 Lucien Piccard 오토매틱시계 (0) | 2018.06.23 |
가민 스마트워치 (0) | 2018.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