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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매틱시계4

손목시계 가이거 오토매틱시계 GE1138ROCH 가이거 남성시계 가죽 오토매틱 시계 GE1138ROCH심플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남자 가죽시계 가이거 오토매틱시계는 심플한 디자인과 워치페이스를 2개의 요일과 달을 나타내는 공간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오토매틱 시계입니다. 워치페이스 센터 상단에 빅사이즈의12시 텍스트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바로 아래의 가이거 로고와 날짜 카운터는 기계적인 디자인을 한 것 처럼 수직으로 정렬되어 깔끔함을 더 해줍니다. 케이스는 Brass steel 과 가죽밴드 그리고 Glass 는 미네랄 유리로 깔끔합니다. 사이즈 43mm 정도 이며, 밴드 사이즈는 22mm 와 밴드 길이는 225mm 입니다. 무게는 일반적인 퀘츠시계 보다는 약간 더 무겁습니다. 이 아이의 몸무게는 94g이죠. 착용을 했을때 약간 묵직한 느낌은 익숙해 지면.. 2018. 7. 1.
손목시계 티센토 오토메틱 남성 가죽밴드 TS50021RGB 티센토 오토메틱 남성 가죽밴드 TS50021RGB8 모델은 고급스러운 오토매틱시계이다. 남자의 패션용품은 시계가 90%를 차지한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많다. 오토매틱시계 브랜드로 초보자들도 알아보는 브랜드가 티센토 입니다. TI SENTO 티 센토 시계박스에 보면 전차마크가 보입니다. 전차하면 독일이 생각 나시죠. Time Impact 의 약자 TI와 에스폐란토어인 SENTO 의 합성어로 태어 났습니다. 독일에서 출발한 브랜드 입니다. 티센톤 2차 대전때 독일 최고의 6호전차 타이거 탱크을 모디브로하여 완성된 정교하게 만든시계 입니다. 매니아들 사이에는 초보자용 오토매틱기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크리스챤모드는 2013년 공식런칭 되었습니다. 백화점 또는 인터넷이든 어느곳에서 구입을 해도 백화점 .. 2018. 6. 27.
손목시계 토마스언쇼 ES-8015-03 오토매틱시계 토마스언쇼 (thomas earnshaw) 오토매틱시계는 2번째로 구매했던 시계였다. 럭셔리하고 귀족스러운 디자인과 세밀하고 정밀한 문자판을 토마스언쇼에서 자랑하고 있다. 특유의 레트로함과 빅사이즈의 문자판은 20대후반부터 50대까지 꾸준하게 인기를 받고 있다. 두번쩨로 구입하면서 많은 애착이 가는 제품이다. 처음에 착용했을때 사이트에서 보는것 보다 시계의 측면두께와 시계무게는 일반적인 시계와는 차이가 있었다. 약간 이질감이 있었으나 이틀째는 이질감 없이 무난하게 착용 했던것같다. 측면 용두는 아주 부드럽게 잘 돌아간다. 시계오차 역시 정확하게 작동 되었다.세밀한 기계식 구동장치로 뽑을수 있다. 고장이 적고 내구성이 좋다는 것이 토마쇼언쇼 의 장점중 하나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빅사이즈의 문자판은 시원 .. 2018. 6. 24.
손목시계 루시앙 피카르드 Lucien Piccard 오토매틱시계 루시앙의 오토매틱 시계 구매해서 사용한지 32개월이 지난것같다. 시계의 오차는 지금까지 거의 없다. 시계무게 또한 일반적인 오토매틱시계의 무게와 별차이 없고 착용감도 무난하다. 정장과 분위기가 잘맞아 때때로 착용한다. 최초 구입시 시계줄이 너무 딱딱한 느낌이 들어, 시계줄은 가죽줄로 교체하였다. 현재 첨부된 사진의 시계줄은 교체한 가죽 시계줄이다. 시계 디자인과 오토매틱의 구동력,소음과 오차 등등은 마음에 들고, 단지, 탭을 돌리는 용두가 좀 퍽퍽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때때로 탭을 돌릴때 불편한점이있다. 가격은 일본 무브멘트을 사용하면서 저렴한 편이다. 스위스 제조하도 왠지 찜찜하다. 100% 스위스부품을 사용해야 스위스시계라는 할 수 있는데 말이다. 반면, 가격은 저렴해 지니, 일단일장이 아닐까. 그.. 2018.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