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시계 루시앙 피카르드 Lucien Piccard 오토매틱시계
루시앙의 오토매틱 시계 구매해서 사용한지 32개월이 지난것같다. 시계의 오차는 지금까지 거의 없다. 시계무게 또한 일반적인 오토매틱시계의 무게와 별차이 없고 착용감도 무난하다. 정장과 분위기가 잘맞아 때때로 착용한다. 최초 구입시 시계줄이 너무 딱딱한 느낌이 들어, 시계줄은 가죽줄로 교체하였다. 현재 첨부된 사진의 시계줄은 교체한 가죽 시계줄이다. 시계 디자인과 오토매틱의 구동력,소음과 오차 등등은 마음에 들고, 단지, 탭을 돌리는 용두가 좀 퍽퍽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때때로 탭을 돌릴때 불편한점이있다. 가격은 일본 무브멘트을 사용하면서 저렴한 편이다. 스위스 제조하도 왠지 찜찜하다. 100% 스위스부품을 사용해야 스위스시계라는 할 수 있는데 말이다. 반면, 가격은 저렴해 지니, 일단일장이 아닐까. 그..